반응형 문재쉼터1 강원도 평창 바위공원 오다가 생긴일 멍멍이도 축 처지는... 7월 24일 일요일 온종일 날이 후덥지근...내린다는 비는 안내리고 몸에서 육수를 뽑아내는듯...땀이 끈적 끈적.. 닦아도 닦아도 소용이 없고.. 너무 너워서 짜증만 쌓여가고.. 이대론 부부싸움은 시간문제겠구나ㅡ.ㅡ 요런 생각에.. 어차피 잠도 안오고.. 이 새벽에 평창으로 네비를 찍었습니다.ㅋㅋ 아참 아무리 새벽이라도 라면에, 곰탕에, 어디에 들어가도 죽여주는 우리집 공주님표(?) 양념장은 잊지않고 만들어 갔습니다.ㅋㅋ 중간 중간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서 안마의자 마사지로 내 몸안의 짜증들을 털어내고 응가쟁이 아가는 화장실에서 푸다다닭??? 알을 낳는지 늦더군요..ㅡㅡ 고롷게 한참 안마도 받아주고 고속도로 휴게소 이벤트인 별을달아주세요에 응모해서 물이랑 캔커피도 받아서 먹으면서.. 2016.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