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1 우리집 강아지 루나의 일상 귀요미의 깜찍함 함께 보아요 저희 집 강아지 루나입니다 장모 치와와이고 2살 반이 넘었어요 루나는 응석도 많고 하루 종일 놀아달라는 귀염둥이예요 신랑은 이런 루나의 텐션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놀아주는 건 모두 저의 몫이라 봐도 무관하죠😬 그런 루나가 매일 치카치카 양치를 잘해도 벌써 치석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역시 강아지에게 개껌은 필수 간식이자 치석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간식인 거 같아요 그런데 루나는 앞니 치열이 고르지 않아 개껌 먹는 걸 많이 어려워하더라고요 좀 더 개껌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제가 개껌을 잡아주며 먹일 때가 종종 있는데 이날 따라 계속 개껌을 잡아달라 하더라고요 이제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어찌나 맛있게도 뇸뇸 먹는지.. 루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엄마가 뿌듯하구나♡ 이렇게 제가 잡아주니 너무나 잘 .. 2022.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