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바위공원 주차장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가시는데요~
아직까진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지 바위공원 캠핑장 데크보다는 바위공원 주차장에 잠시 놀다가 가시는 동네분들이나 어르신도 많고 몇박몇일로 오래 계신 어르신들도 많으시고.. 특히....
저희부부가 제일 많이 다녀갑니다. ㅋㅋㅋ

특히 저는 평창 하늘이 너무 좋아요.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면 마음이 한결 탁 트인 기분이랍니다.^^(만약 중복된 사진이 있더라도 살짝콩 넘어가주세요~♡)

대각선으로 기대어도 찍어보고.

드러누워서도 찍어보구요.

하늘이 정말 예뻐요.

주말에 가장 많은 페러글라이딩 타시는분들~~!!...
부럽습니다...ㅋㅋ

다슬기도 잡으며 더위를 식히구요^^

그렇게 잡은 다슬기는 주위분들께 많이 나눠드리는 편인데, 젊은부부인 저희에게 만저 다가오기 어려워 하시다가도 다슬기를 나눠드린것만 아니라 그렇게 정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열고 아들딸처럼 생각하고 가벼운 인사를 비롯해 밝은 인삿말도,
맛있는 음식이나 양배추, 고추, 애호박 등 식재료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는 하시는데~.. 오늘은 생옥수수를 주셨네요~!? 어므낭!!!

밖에서 옥수수 쪄먹을거란 생각을 안해봐서 역시나 오늘도 검색을 합니다.ㅋㅋ
그런데 뭔가 이상하네요.. 1시간이나 삶아야 한다는겁니다..
아무리 집에서 찔땐 압력밥솥으로 쪘다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 신랑이 알아서 해본답니다. ㅋㅋㅋ
20여분을 센불에 끓여주고 상태를 보더니 5분 더 끓여서 완성.
코펠에 물을 옥수수에 찰랑찰랑 할 정도로 넣고 소금과 뉴슈가를 적당히 넣고 쪘다는데...요거 요거~ 정말 맛나네요~~!!!@_@ 우왕~
우리신랑 정말 천재인가 봅니다!!
...물론 아닌줄 알지만, 이 순간 잠깐이라도 칭찬 좀 해줍니다. ㅋㅋㅋ
윤기 좌르르 삶은옥수수 보실랑가요~?

어때요~? 쥑이죠~? 하하하하~
냄비가 작아 부러트려 삶았는데.. 안그랬으면 하모니카 불듯 순식간에 사라졌겠네요.ㅎㅎㅎ
질릴 틈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는 옥수수 실컷 먹고나니 이번에는 올해엔 더 맛있게 우러났다는 엄마표 앵두식초가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Posted by 항상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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